옛날 노래 가사 중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내. 처녀 바람났네.... 경국지색.황진이? 입술. 보다 붉은 앵두도 계절따라 저버리고 앙상한. 잎파리안 남았네요 세월은 가도 계절은 오는 법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어렵고 추운겨울. 이겨 내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맨. 입으로 비나이다
강원도는 횡성도. 감자? 원주도. 감자? 무조건 포테이토? 저는 천지신명. 모르고 아내에게 비나이다 지금도 젊지만 더 젊은시절. 손에 물 묻히게 해서. 미안하다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내에게 받치는 노래 젖은 손이 당연지사 물 묻혀야 세수라도 하지 예쁘지도 않으면서 세수도. 안해?
네.전지.전정 앵두는 일반과 왕 앵두 커. 봐야. 콩알만 하고 보는 이들 화려함은 많이. 열매를 달아야 함에 햇볕 잘. 들게 통풍 잘되게. 해 주렴니다 다만 지금 아닌 2월말쯤. 하렵니다 앵두도 핵과류로 겨울철 동사 위험이 따를 수 있음에 앵두가. 예쁘냐 마누라가 예쁘냐? 당연히. 마누라죠? 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