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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일이 있다는게 감사한 나날입니다.
멀쩡하던 이웃이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하고
쾌차중인데 죽기전에
아내랑 여행다니고
그래보질 못하고
가는구나싶어 이젠
퇴원하면 다 내려놓고
살고싶다고 하더군요.
일할수있는 건강에
감사드리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