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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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고풍마님
어제,오늘 엄청나게 쏟아진 비로 넘실 거리는 우리집앞 냇가~
냇가라기 보다 거의 강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지난 여름 장마에 비해 올해 강수량이 어째 좀 모자란다 싶더니 그 원을 풀듯이 가을비가 폭우가되어 내리니 우리집 2층에서 내려다본 집앞 냇가는 큰 강이 되어버렸고 우리 마당지기 럭키가 자기집 떠내려갈까 걱정되는지 밥도 안먹고 멍멍~하고 계속 짖고 있어요~
냇가라기 보다 거의 강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지난 여름 장마에 비해 올해 강수량이 어째 좀 모자란다 싶더니 그 원을 풀듯이 가을비가 폭우가되어 내리니 우리집 2층에서 내려다본 집앞 냇가는 큰 강이 되어버렸고 우리 마당지기 럭키가 자기집 떠내려갈까 걱정되는지 밥도 안먹고 멍멍~하고 계속 짖고 있어요~
토종만(영월 엄가)
10평 손바닥농장·
집앞뷰가 무릉도원이로소이다
경북안동고풍마님
앗~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보는 풍경이라그런가 소중한걸 잊고 산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보는 풍경이라그런가 소중한걸 잊고 산것같습니다~
인천강화이뿐간장
농사는 헤헤헤 ~~해요·
흠 누렁이가 마님을 애타게 처다보네요
경북안동고풍마님
앗~그러네요.
계속 강물이 불어나니 불안한지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ㅋ
이제사 보여요~이뿐 간장님 덕분에~~ㅎ
계속 강물이 불어나니 불안한지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ㅋ
이제사 보여요~이뿐 간장님 덕분에~~ㅎ
전북정읍김영호
영어를 몰라
리버하이드?
리버하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