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들판을 만들수 있는 것도 농부의 손이고 능력입니다. 부지런 해야 황금들판이 펼쳐지는 것이고요. 그래서 꼭두새벽부터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고요. 저는 직업이 많아요. 그래서 쉬는 날도 없이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일합니다. 그리고 봉사와 기부도 합니다. 그 재미로 열심히 일합니다. 제 자신에게만 야박합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농부의 수고로 맛나게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농사를 꽤나 열심히 잘하신것같은데 헛헛한 마음이 드신것같아 위로를 드립니다.풍요로운 추수철에 이래저래 상처받은 곡식을 거두는 농부의 상처란~~~ 같이 1년을 땀흘려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겠지요~ 어쩌겠습니까~다시 힘내고 일어서야겠지요~ 하다 하다보면 언젠가 웃을 날 있겠지요~막걸리도 한잔 하셨으니 영차~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