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과병원에서 ct촬영한 씨디랑 영상사진
소견서 가지고 가서 담당 주치선생과 간단한 진료받고 3일간 처방전약 가지고 왔습니다.
특별한 애기는 없었고,금요일 오후에 다시 진료 뱓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집사람이랑 걸어서 칠성시장 구경하고 쭈뀨미랑 손두부 그릇가게에서 플라스틱 의자 구입하고,중간길에 있는 대백마트에
세일행사 진행하는데 딸기랑 시금치 추가로 구입해와서 딸기를 먹었는데, 신선했지만, 당도는 약간 떨어진 맛이였네요.
무안항공기 대참사로 재야에 타종행사는 취소되였고, 매일 마시던
술도 그림에 떡인 신세에
마지막 조금남은 시간을 그저 외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4시간20여분 남았는데 재미있게 보내시고, 새해는 더 좋은 삶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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