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자유주제
홈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강원강릉
관음손가네
전원생활 3년차 농사꾼
·
2024-09-15T23:34:12Z
칠 팔월 너무바빠서 미쳐 못따먹은 옥씨기가 너무영글어 어제 강밥을 튀겨왔답니다. 한동안 간식거리는 되겠지요.
5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살구나무 품종인 하코트에요. 알도 크고, 당도도 좋아요.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다고 바로 따먹더라구요.
좋아요
29
·
댓글
49
어제 농장에서 고추 가지 노각 참외 호박 호박잎 수확하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하고 왔내요 집에오니 너무너무 더워요
좋아요
8
·
댓글
0
파는것 보면 옥수수 수염이 말라 있기에 땃더니 ....ㅜㅜ 아직 덜 영글었네요... 너무 많이 덜 영글었어요... 다행히 남겨 놓은 것이 있어 그것들은 더 기다려 보려고요... 옥수수를 재배 해 보니 시중에 팔고 있는 옥수수의 반만 안 되네요.. 옥수수 재배도 싶지 않아 내년엔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추비도 주고 나름 신경 썻는데 옥수수가 너무 작아요..
좋아요
13
·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