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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주필남
답변 고수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팜모닝하고싶은데 손자가 계속부르네요ㅠㅠ
5개월손자가 강원도는 처음왔는데 집이낮설어서인지 졸려하는데 잠음못자네요ㅠㅠ
오늘하루도 바쁠듯합니다.
어제저녁에 연한무순겉절이로 고기랑 먹었네요~^^
Farmmorning
강원평창농산물에 진심구병안
답변 고수
농산물에 진심을 담다·
5살이면 얼마나 재롱이 한창 이겠어요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향이 강화라 순무김치만 있으면 시원하고 개운하여 밥맛이 없다가도 한그릇 뚝딱한답니다 순무가 벌써 겉절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커 졌나봐요
강원평창농산물에 진심구병안
답변 고수
농산물에 진심을 담다·
ㅎㅎ
잘못 봤군요
실수했네요 즐건 명절 보내세요
경기양평이종갑
즐거운 명절되세요 ~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감사합니다
이번 명절 덕담은
다치치 마세요?
트랜드?
유행.흐름은바뀌는게
당연지사
20세기엔 풍성한.풍요로운
그런. 문자가 대세었는데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먹고 싶은것은 많고
돈은 없고
홧김에. 변산반도
드라이브에 농어
갑오징어. 사 와야지
꼴뚜기도
꼴값 떨다 일찍 자야지
돈 없으니 약소하게
20이면 되겠지
돈. 없으니 드릅네
충북제천권영범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충남서산김정은
미생물로 기른 마늘·
참 맛있어 보여요~
소중한 추억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경남사천장효기
가족들과 이웃이 아름답고 넉넉한. 한가위되세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정정애?
건강관리를 잘하셨나?
아니면 젊으신가?
네임 이스 정정해?
추석. 명절
손톱이라도
다치면 안돼요
전남곡성정정애
산에서 치유하다·
무순 신선하고 맛나지요
강원영월주필남
답변 고수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내일 음식하시느라 다들 빠쁘시겠죠~
수고하시구요.
즐겁고 화목한 명절되세요^^
경기안산들꽃농장
답변 고수
♡농사는 경험이다.♡·
천상의 밥상입니다.
맛나 보여요.
겸둥이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경북안동고풍마님
이쁜 손주 재롱과 모처럼 가을 다운 선선한 바람~
오늘 특별한 밤 만끽하세요~^^
경기용인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소박한것 같으면서도
푸짐한밥상이네요
행복한명절되세요
강원영월주필남
답변 고수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댓글에 감사드리구요^^~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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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合唱)과 제창(濟唱) 우리가 흔히 "합창하겟습니다". "제창하겠습니다".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합창과 제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합창(合합할합.唱부를창)은 서로 다른 가락을 여러사람이 불러서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토,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로 나누어 부르는 것을 말한다. 제창(濟건널제.唱부를창)은 떼창으로 같은 가락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애국가나 콘서트장에서 같이 따라 부른 것을 제창이라한다. 국가 기념식을 할 때 반듯이 부르는 애국가의 경우 사회자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모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함께 부르는 강제적인 의미가 있고, 그런데 사회자가 "애국가 합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합창단이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따라 부르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부르면 되는 비강제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 광주 제44회 5.18기념식장에서 해마다 불러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원하는 사람만 부르도록 하는 합창(合唱)으로 하다가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후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제창(齊唱) 형식으로 바뀌었다. 문재인 정부이전에는 일부 몇 사람만 합창을 따라 불렀는데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손에 손잡고 떼창을 하게 되었다. 의전상 합창은 무대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참석자는 원하는 사람만 따라 부르는 형식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시대에 따라서 합창이 제창으로 변했다. 이렇듯 우리나라 가요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한 때는 누굴 닮아서? 사회적인 이슈화로, 그 때 그 시절을 표현한다는 이유로 수십곡의 대중가요가 금지되어 가수가 부를 수 없는 금지곡의 대표곡은 송창식의 "왜 불러"는 반말을 했다. 이장희의 "그건 너"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 다. 한대수의 "물 좀 주소"는 물고문을 연상시킨 다.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타 김"은 단신인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배호의 "0시의 이별"은 0시에 이별하면 통행금지 위반이다. 1975년 한국문화예술윤리위원회에서 금지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참 웃픈 이야기다. 어제 낮기온은 여름 날씨였습니다. 그늘 아래는 시원했는데 햇볕은 뜨거웠습니다. 농촌에는 농번기에 들어섰습니다. 농사일 하시는 농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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