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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9월14일(토요일) 2주전에 심었던 배추와 가을무.강화순무 씨앗이 인천서구에는 시기 적절히 비가와 아주 잘 자라고 있다.어린 잎에 벌레가 있어 약을타서 뿌려주었다. 약타는 모습과 노지에서 참외를 따와 먹어 보았다. 현지에서 익힌 노란 참외가 꿀맛 같았다. 명절이라 가족 만나로 간다고 난리지만 묵묵히 일하면서 그저 오는 손님 접대하면서 웃는 모습으로 부모의 도리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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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임후남
내 가족 식재료 내가 ·
배추 무에 벌래
무엇을. 해야 하나요
충북단양곽순영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사시니 그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저도 인천에서 36년 살다가 단양으로 귀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