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날 산길을 가다 언덕 앉아 쉬고 있는데 노루가 뛰어와 내옆에 한참서 있어서 생김세을 한참구경해서요 혜맑은 눈동자 매끄러운털 너무좋아서요 농작물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함께 살아서면 했어요 必男 님 남편이 아파서 걱정이내요 보약좀지어 주세요 그러면 혜택은 필남님께 돌아옵니다 즉 힘든일 남편이 해주니까요^^~♡
코백신 후유증으로 남편님이 힘들게 지내고 있군요 빨리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많이 힘 드시겠어요 저희 뒷집에 계시는분도 코백신 접종 후 2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주사 맞았던 한 쪽 팔이 쿡쿡 쑤시고 자주 아프다고 하더군요 빨리 완쾌되어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필남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