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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녕
김숙녀
2024-10-14T04:36:31Z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김중근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글 남기게 되네요.
퇴직후 남편과의 단감 농장(友淡농원:
남편-友浦, 저-淡香)은 힘들어 포기
직전입니다.
ᆢ
초심으로 열심히 하고픈데도 마음
처럼 안되네요.
올 해는 특히 제초때문에 외국인분
의 도움도 받았고, 아들의 주말까지
소환하여 도움 받았지만 ᆢ
에고 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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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쌀쌀한 날씨였는데 하루 일과가 쉼없이 지나갑니다. 피곤한 몸으로 숙소에서 글을 올려 보지만 눈시울이 무거워 글을 내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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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유튜브,팜모닝 알고리즘 임마들이 건유하는 의중이니 지금 읽고 읽는책 다읽으면 방금전에 구입한 이책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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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농원 쥐눈이콩이 익어갑니다. 쥐눈이콩은 한방에서 약으로도 사용하여 약콩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익어가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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