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경남창녕김숙녀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김중근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글 남기게 되네요.
퇴직후 남편과의 단감 농장(友淡농원:
남편-友浦, 저-淡香)은 힘들어 포기
직전입니다.

초심으로 열심히 하고픈데도 마음
처럼 안되네요.
올 해는 특히 제초때문에 외국인분
의 도움도 받았고, 아들의 주말까지
소환하여 도움 받았지만 ᆢ
에고 에고입니다.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