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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달방구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요!
우린 나서부터 죽음의 길로 뛰고
인간쾌락을 좋다하나 허무한 순간들
부귀영화 누렸어도 허전한 마음은 채울 수가 없어라.”
경남진주사과158
태어나면서 울음은
세상을 포호하며 살겠다는 하나님이 주신 소리이며 죽으면 슬픔에 잠긴 여러사람의 슬픈애곡은 뜻대로 살지못하고 저산너머 사라진 아쉬움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