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댓글
글보기
•
인기순
•
등록순
•
최신순
전북임실
사구실첫집
2024-10-12T00:50:51Z
어른이 되어서야 아버지에 마음을 알것같군요.
그립네요
1
댓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숙현
2024-10-12T01:18:22Z
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요
댓글쓰기
강원평창
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
2024-10-11T11:31:17Z
아버지가 그랬듯이 지금은 우리가 그 길을 걸어 가고 있네요
많은 걸 생각나게 하네요
1
댓글쓰기
나숙현
2024-10-11T13:17:44Z
"맞아요,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
1
댓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