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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사구실첫집
어른이 되어서야 아버지에 마음을 알것같군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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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숙현
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소풍같은 인생·
아버지가 그랬듯이 지금은 우리가 그 길을 걸어 가고 있네요
많은 걸 생각나게 하네요
나숙현
"맞아요,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