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충남금산딱따구리집짖는마을
매일즐거운사람·
겨을맞이
잡초의공격에이젠지쳐갈즈음
누군가가가보내주엇는지아침저녁옷깃을여미게많드는.우주의섭리
이젠.겨을속으로.긴
여정을준비.동치미의
알싸한나만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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