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전남나주포도17592
폭염 속을 걸어온 열매들이 익어오고

시든 꽃들 사이로 가을잎은 붉어지고 겨울이 찾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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