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남나주 포도17592
농민
추가한 이웃
1명
이웃 추가
글
정보
게시글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폭염 속을 걸어온 열매들이 익어오고
시든 꽃들 사이로 가을잎은 붉어지고 겨울이 찾아오네.
2024-10-09T06:50:54Z
좋아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