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화창한 가을하늘은 어데가고 구름낀하늘 산책 하긴 괜찮은 날씨지만마음이 상쾌하게 느껴지지않는 아침
주변 저수지 둘래길을걸으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은행잎 도 노란색으로 물어어바람에 살랑이다 하나,둘,셋 떨어져
도로가를 노란양탄자로 깔아 가네요.
11월의 중순날씨가 너무따 뜻 하고 좋아 풀들도 새봄에 자라듯 너무파라게 자라고 있네요.
즐거운 휴일 산과들로나들이 가시어 예쁜 풍광보시며스트 레스도 확 날려 버리고 행복 한가득 품고오세요.
맘껏 즐기시고 새로운한주도 훨훨 나는 날을 위하여 힘차 게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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