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물질만능 시대에 우리들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지 또 어떠할지 조용히 눈감고 되새겨 봄직한 글입니다.자식이 그렇게 밖에 못하게 만든 이 세상도 올바른 모습이 아닐테지요.우리 연로하신 부모님은 과연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전화 한통 하며 안부 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좋은 글 싣어주신 님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상탁하부정 입니다 부모가 잘못길렀으니 자식에게 버림 받는건 자식탓이 아니라 그자식을 잘못 가르킨 부모 입니다. 하여, 윗물이 탁하면 아랫물이 깨끗 하지 않는법 이런 호로새끼를 잘못 키운 어미는 버림받아 마땅 합니다 그저 내 새끼는 아니겠지 내 작은 아니겠지 하는 부모들이 먼저 각성 해야 자식들이 거울같은 부모를보고 배웁니다 내로남불 이 요즘 유행어죠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내딸은 그래도 되고 며느리는 안된다는 옛 어른들 우스개소리가 현실이 되지않길 바랄뿐 ㅡ 내 자식은 내가 거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