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에서 두번 떨어져본 경험자입니다 부모님 보다. 먼저 갈 뻔한 경험자 우여곡절 한 많은 대동강? 감나무 굵다고 안심했다간 익스프리스? 고속 택배보다 더 빠르게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니 소탐대실? 새밥 까치밥 주세요 새. 대가리 감. 먹으면 조금이나마 감이 오려나 감감. 무소식?
작전~~ 일단 주변 잔가지를 모두제거. 모기장을 벌집크기로 구입하여 세탁소에가서 둥글게 재봉질 해 달라고해서 조금 굵은 철사로 돌려 꿰어 훓어서 끈으로 당겨 벌이 밖으로 나가지못하게 훓어버리면 상황 끝. 간단하지요. 본인은 높은데 벌집제거를 항상 이런방법으로 합니다. 장수말벌만 잡으러 다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