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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
bpjh9173
귀촌을 했는데 귀농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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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T05:12:18Z
하늘마가 주먹보다
크게 주렁주렁 메달려있네요.
따가운 해빛도 잘 견더주고
고맙게도 잘 자라주었네요.
대봉감은 무더운 더위을 견디지 못하고 모두 떨어졌는데 한가지라도 잘되어서 감사 할뿐입니다.
올해는 잘된게 하나도 없어서 힘빠지는데 하늘마 먹고 힘내야겠네요.
농부님들도 남아있는 농작물 잘 관리해서 풍작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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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라에 올린 산머루가 주렁 주렁 메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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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가 주렁주렁 열리고 땅두룹이 꽃이 활짝 파었습니다. 땅두룹도 씨앗으로 심는가요? 하늘마의 보관법과 내년에 심으려 합니다. 잘좀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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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를 심은지 만 5년이 지났다. 그동안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어서 잘라 버리겠다고 했는데 왼걸~~올해는 그 말을 듣기라도 했듯이 키위가 주렁~주렁~. 속아 주기도 했건만 엄청나게 달렸다. 가로등 영향일까~? 그동안은 가로등을 줄곳 켜져 있었는데 올해는 들깨 때문에 밤에 가로등을 꺼 주었었다. 우리남편이 그동안은 가로등 때문에 수정이 안 됐었나 보다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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