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조금 피었어도 잘 잘라 주어도 됩니다 작년에 저희가 해 본 결과 비교하느라 반은 자르고 반은 늦었다 싶어 그냥 놓았는데 자른것이 오히려 쓰러지지도 않고 꼬투리도 좋더군요 콩은 쓰러지면 끝입니다 저희는 토종서리태 두 번 순지르기 하였고 7고랑 마다 크레솔 트랩 놓았고 노린제약 세 번 살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미노린제가 계속 오네요
콩을 잘 보시고 꽃망울이 있으면 순지르기를 하시면 절대 아니 되옴니다 노린재 약을 7일간격 으로 4번정도 하시는거 아시죠 꼭 새벽에 하셔야 하는것도 이슬이 마르면 노린재란 놈이 약치는거 보고 도망을 가기에 꼭 이슬이 마르기 전에 노린재 약도 처야 합니다 그렇게 약을 잘치면 빈쭉정이는 하나도 없네요
노린재 쫓는 방법 20리터에 10-20 ml크레졸을 넣고 페트병15-18리터 병에 4각형 구멍을 내고 5-10미터 간격으로 걸어두거나 놔두면 노린재가 멀리 도망 갑니다 죽이지는 못하고 쫓기만 합니다 효과 만점 입니다 크레졸은 병원 소독약으로 부족 하면 페트병 1개에 5미리 정도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