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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
도종태
2024-08-15T03:49:50Z
따가운 햇빛이 내려 쬬이는 한여름 삼복더위중 말복도 지나 아침저녁은 바람도 시원하고 들판의 오곡은 햇빛으로 시들어지고
감나무의 태추단감은 맛이 조금들고있는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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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삼복더위 망중한.^^ 인생은 70부터랍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풍년이 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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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고추따다 죽겠네요. 고추는 밭에서 너무익어 반마름이 되어 가는데 아침.저녁으로 따다보니 일이 한계가 있네요. 어쩔수 없는 현실 모두가 동감 하겠지요. 더운날씨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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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고추수확. 너무 힘듭니다. 530폭 식재했네요. 올해는 병해충이 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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