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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

보기만해도 탐나요
밭채로우리집으로 가져오고 싶어욤
눈치 보면서 ㅋ

우리집 마당 내 놀이터

가까이 계시면 둘이 어짜고 저짜고해서 수출이라도 해볼텐데~그죠~~ㅎ

애물 단지

사과대추 나무입니다.
5년차이고 해갈이고 뭐고없이 대책없이 많이 달리는 고마운(???)나무입니다.
약도 안쳐도,비료도 안줘도 뭐가 그리 좋은지 철없이 열매만 잘맺는 착한 나무입니다~^^

올해는 나무에달린것들이 풍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참으로 욕심이 없으신 듯 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역쉬~오늘도 긍정의 아이콘성민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 남들이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의 정성이 쫌은 들었어요~^^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5년전 땅을사고 지금까지 비료도 안줘도 아무거나 다 잘돼요.
너무 좋은땅인것같습니다~^^

아~그러세요~
힘내세요..
개인판매하시면 가격도 좋고 보관도 어느정도는가니까 재구매 유도하시면서 개인판매하시는게 수입이 괜찮으실겁니다~

앗~정말인가요~?
그러고보니 증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와우~로또네요~
감사합니다 ~^^

아~
저도 산이있어서 관심이있어요~^^

감사합니다 ~^^

충성요~~~?ㅋ
한편으론 맞구요.
한편으론 아닙니다요~(너무 달려서 웬수 라고하고 싶지만 나무가 들을까봐 작은 소리로 소곤 소곤~~~)
착한 나무임은 인정~~~!!!!
입니다~

ㅋ~ 아마도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ㅎ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소농가에서 판매는 해결할수없는 문제인것같습니다.
나름대로 지인판매 겨우 40프로하고 나눔 으로 끝나는듯 해요.
소규모 농사짓는분들의 판로가 따로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

농약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입니다.제가 기계다룰줄을 모르고 실랑은 바쁘고~
우리집 농작물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면역력이라는게 생긴듯해요~게으른 주인 인줄 눈치챈듯~^^

그래요~???
저희는 가지,오이,호박이 해마다계속 너무 잘달려서 이집 저집 갖다주느라 애를 먹고있어요.가까이 계시면 따다드릴텐데~~ㅠ

저는 가지두개 사 심고 주위에 작년거 씨가났는지 여기 저기 가지새싹이 나길래 그걸 다 주워서(한 서른포기) 심었더니 하루에 한광주리씩따내도 주렁 주렁~해요.통통한가지,길쭉한 가지 종류도 가지각색이드라구요~ 벌써 말린가지도 50개돼요~
너무 많이 심어서 아주 그냥 혼쭐 나고있어요~~;;

내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