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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
서성환
귀농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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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T11:21:53Z
28평 슬라브집의 옥상방수를 아내와 함께했다.날이 너무 더워 해질무렵에만 두세시간씩 한 육일 정도 한것같다.처음해보는 일이라 작품이 엉성해 보였다.육백오십만원 공사를 이백만원에 하였으니 매끈하진 않아도 비 샐 일 없을것을 생각하니 기분은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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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원탑
3년차 주말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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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T05:30:36Z
잘하셨네요.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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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녹우농장
2024-08-06T13:12:03Z
너무 좋네요. 방수액 종류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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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장준재
자급자족 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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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T11:58:36Z
수고 하셨네요
우리집도 봄에
탄탄방수 189만원 재료사다가
혼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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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너무더워서 풀약.풀베기 시기르놓쳐 두릅농사 망쳐습니다. 이제는풀죽이는 시기는 넘었고 두릅도 이미죽은것은죽은것이고 산놈만 갖고 앞으로갈참입니다. 다음봄날까지 이런사항에서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과정을그쳐. 좋은작항을 만들지 앞으로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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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농장에서 고추 가지 노각 참외 호박 호박잎 수확하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하고 왔내요 집에오니 너무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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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살던 집에서 의 삶 이라.... 고달픔 의 연속이었지. 새벽 부터 일어나 밤에 해질때까지 일했으니깐. 매년 불모지로 변하는 땅을 쓸수있는 농지 로 탈바꿈 하며 그세월속에서 이제 너무 고령이 되셔서 시설에 가신분도 계시고 돌아가신분도 계시지 그러는동안 관광지에 찾아오는 외지인 들 이 매년 늘어나던 과거를 회상하면. 슬픈때도 많았고 기쁠때도 많았지. 하지만 늘 역경 과 고난은 늘상 따라 붙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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