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에 수건을 질끈동여메고 일해도 땀과의 전쟁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5일에 정식한 고추입니다.
왜 이렇게 안자랄까요?
심을때 그대로인것같아요.
바람이 심하게 불때쓰러지지 말라고 줄까지 메어줬어요.
며칠 전에 처음으로 비료주기 하였어요.

묘목 농사에서 매년 제일 큰 일은 
풀과의 전쟁입니다.

사과 무병 대목 m9 모수포밭 
전부다 부직포를 깔아서
풀과의 전쟁을 끝내버렸습니다.

고추 첫수확 했습니다  이더위에 고추가 익었네요 말라서익은듯 ㅠㅠ  그래도 감사한일이네요 땀의 결과입니다~~~☆♡

숙성된것이니 세척후 옥상으로

6시부터 고추밭에서 여적 일하다 에어컨 속에서 소맥 한잔 하는 중입니다.
눈에까지 땀이 눈에 들어 오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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