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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9-11T23:27:31Z
글귀가 참 예쁨니다
시골풍경을 한편에 드라마처럼 예쁘게도 잘 포장하셨네요
시골인심 ㅋ
도시같음 시끄럽다고 경찰에 전화하고 난리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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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2024-09-12T02:49:48Z
도시라면 닭을 못 키우지요^^
아직 시골의 정이 느껴집니다.
결국 이층집 영감님
몸져 누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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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9-11T23:26:08Z
윗동네 어르신님
참
양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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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2024-09-12T02:53:05Z
네 맞아요.
그 어르신은 평소에도
조용조용한 분이신데
그 날 하신 말씀이
엄청 화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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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영호
2024-09-11T01:47:47Z
이 일을 어찌할꼬?
영감님 책임이니
방법은 하나
노동부 장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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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2024-09-11T03:36:27Z
이 무더위에 그 영감님
죽을 맛이지요.
동네 할머니들이 일부러
여기저기서 불러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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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
맹인섭
2024-09-10T02:51:48Z
재미난 동래네요
ㅋ 글도 잘 묘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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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2024-09-10T04:36:30Z
재미있나요?ㅋ~
고맙습니다
근데요
온동네 배추모종 품앗이
한다고 시끌시끌
이층집에선 새참 한다고 바쁘고요.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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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
무료상담사팜닥터
거짓을 담지 말자
·
2024-09-09T09:09:39Z
멋져요.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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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루시아
2024-09-10T02:23:55Z
안 멋져요.🤭
이층집 영감님은 배추모종 사다주랴
사람 사서 모종 심어주랴
동네 분위기가 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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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9-11T23:30:06Z
아유 어찌할고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지나고보면
한편의 그리움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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