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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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꽃과남자
가을의 문턱에서
벌써 내년을 그려본다
화려했던 한때는
바람에. 스치듯 흘러
초라해진 너에 모습
무심한 시간탓으로
가늠한다
Farmmorning
전북임실사구실첫집
꽃과 여자가 아닌 남자.
알것 같네요
바쁜 와중에 구석 구석 꽃도 심고 글도 쓰는 여유로운 그맘 귀신은 알겠죠
흥미있는 페이지 감솨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미투
지금 말벌3방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