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품종,신화, 어제 한 그루에서 한 소쿠리. 배를 수확 했습니다.추석이 몇일 남지 않아 딸래미 손에 직접 맡기려 했는데 말벌들의 만찬을 더이상 지켜만 볼수 없어 내년을 기약하고 배나무와 작별하며 사진 한컷 올립니다 진짜 맛은 누구나 인정하네요 이런 맛 처음이라고. 그림의 떡 화중지병 못 먹는 심정 배 아파도 참아야죠 꼬으면 옆으로 이사 오든지
크레졸은 기피제며 배고파서 죽기 살기 덤비는데 한자몰라 어찌 표현하나. 무용지물 흔히들 새대가리 멍청함을 빗대 하는 은어.대명사? 저는 아이큐 반올림 해야 겨우 두 자릿수지만 새 이길사람 흔치 않을것 같아요 낮말은 사전에 있고 반말은 지가 하는데 듣는놈 기분 즣을리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 ㅡ무명씨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