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조작 가능하면 임대 사업소가 있을겁니다 인근 주민께나. 마을 이장님. 통하시고... 작은 농기계는 직접 구입도 하시고 경작 면적이 작다해도 애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조언은 쉬우나 현실은 어려우니 선생님의 여건.환경을 알 수 없으니... 공수래 공수거 선함은. 이해되나 살아감에 최소 마지노선? 생계 수단? 판로 개척 루트도 모색 하시며 아름다운 미래를기원합니다 나중이라도 저와 허심탄회하게 논의 하시고 싶다면 저는 폰 오픈 하고 있으니 댓글 남겨 주세요
선한 마음 공경합니다 사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입니다 저도 가족이 여기에 없기에 집에서 필요한 것. 택배 보내고 나머지는 다 나눔합니다. 쉽지는 않아요. 우리집 잔소리 꾼 딸래미 먹을것만 심으라 잔소리 합니다 몰라서 그런건 아닌데 조금 심으면 허전하니 공수래 공수거 잠깐 왔다가며 소란스럽게 할건 없겠죠. 소란은노래방에서 옥타브 높은 여가수 노래 원키로 부릅니다 18번지는 쪽발이 용어라 제일 좋아 하는 노래는 나미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등 다여자 노래만
답글 감사합니다. 농사 지을 땅은 있고 농사는 짓고 싶고 아직 판매할 능력은 안되고 해서 나눔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도움 청해봅니다. 관리기나 트랙터 등 큰 것은 말고 작은거나 중간치로 구입하고 싶은데 우선은 고장시 수리가 가능한 것으로 어느 회사 것으로 구입해야 하는지요? 작은 것은 테무나 알리에서 쉽게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큰 것은 수리가 문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