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항상 밝게 살고 있다.
지난 일에 걱정하지 않으면
밝게 살 수 있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면
밝게 살 수 있다.
지난 일에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어리석음이다.
공연한 일로 슬픔과 걱정에 빠지면 얼굴이 어둡나니,
마치 잘려진 갈대가
햇볕에 말라버리는 것과 같다.
오늘은 어제를 업고 있으며,
또 내일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이치를 알기에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오직 오늘에 충실합니다.
그러기에 그의 삶은 항상 여유로우며 넉넉함으로 가득합니다.
좋아요10·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