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홍세민. 흙에 살리라! 춘원.이광수, 흙. 무정 마치 몇 십년 후 예언이듯 제목은 그럴듯 하지요. 흙과 함께 풀과함께 농촌의 생활이 삼류 시인의 서정시 한 폭의 그림이 아닌데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얼어죽을 투덜대는 마누라와 한 평생 살기 싫네 농촌의 현실. 풍작이면 가격폭락 흉작이면 개털 모든게 오르는데 농민은 정반대 현실 답답 암울 빼앗긴 들에 봄은 오려나?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긍정적 으로 마음 돌리시고 건강하면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화이팅 하세요~ 올해 불볕 더위에 저도 쪽파, 대파, 적두, 열무, 초롱무, 당근 모두다 갈아 엎었어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팜모닝 회원 모두 힝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