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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
이돈우
2024-09-05T21:33:45Z
가을
찌는 듯한 불볕 무더위는
어느새 서서히 지나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상쾌한 가을,
하늘하늘 거리는 코스모스가 들판을 수 놓아 아름답고,
오곡백과가 서서히 익어가 농부님들의 주름이 펴지는 가을,
계절의 변화가 주는 소중함을 만끽하면서 이 가을에는 우리 다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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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볕 더위에 이삭거름 주었습니다. 그 전에 논두렁 풀동산을 깨끗하게 정비(ㅎㅎ) 하느라 너무 더워 숨 막히는 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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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4도의 불볕 더위를 무룹쓰고 텃밭 놀이터를 다녀 왔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된 오후2~3시, 그래도 무척 뿌듯했답니다. 아래사진으로 설명을 대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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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더위와폭염에 몸이만신창이가 될정도로 잔듸에물주느라 너무힘들었는데 새벽부터 단비가 내리고 더위도 조금은 가라않아 살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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