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저의 기타를 소개합니다.  무더위에 땀과 풀과 종일 씨름한후 샤워하고 저녁에 무드등아래 벤치에 앉아서 귀뚜라미와 풀벌레 울음과 커피한잔에 어울린 통기타 음율에 하루의 피로를  씻어냅니다. 총 5대의 기타중 제일 아끼는 기타입니다.^^

멋지게  사시는군요  농사꾼이  일에 파무처 살다 보면  옆도 돌아볼 시간이  없다던데  부럽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정수님~

저도 예전에는 기타를 했었는데 지금은 바빠서 할수가 없내요

그랬군요.  기타의 특성상 좌우 손가락의 움직임과 지판의 무수한 포지션을 머리속에 넣어야하는  메커니즘 이므로 노년 정신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황혼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중한댓글 감사 드립니다. God  star님~

저와 비스싼 취미
내요
요즘 전자올겐과
시름중 입니다
기타는 전자기타2
통기타5대 쉬고있내요

오~~  공감대를 느끼시는 정도영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음악 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농사 애장품을 자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