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날 새벽의 시원 한 바람만 믿고 조상분 벌초 를 가서 초입에서예취기메고 간식챙겨들고 산으로 1K m 전진하는데 칡넝쿨 환삼 넝쿨이 붙잡고 늘어지고 먹 을것도 없는 간식가방은 점 점 무거워지고 ...드디어현장 풀들은 무섭게자라고 산소는 왜그리 큰지? ...ㅋㅋㅋ, 열심히 예취기3대로 풀들과 전쟁 2시간 40분에 승리후 떡과빵 커피로 먹는 간식과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예쁘 게 보이네요. 승자의 기쁨을 누리며 오늘 도 승리 했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9월에 도 홧팅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다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