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농사 애장품을 자랑해요

얼마나 고소한지 ㅋ

저두 덤으로 나온 깨입 반찬할때 몇잎따서
그때그때 반찬양념으로 ㅋ

아 그렇군요
전
먹는깨가 ㅋ 크는줄 알았어요

못 먹는게 아니고 수확이 적고 기름을 내리면 양이 적어요
그래서 수확을 신경을 않쓰지요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기름 짤때 석어 짜면 더고소 하드라고요 제 경험상ㅡㅡ

들깨 체험담을 두서없이 나열해 보렵니다. 방금 밥먹었는데. 지인이
밥 사준다 하네요.
그건 지인이 아니거
지미?
지미뽕따러가세!
본론.식용의 식물이든
과일이든 귀할때 먹어야 음식맛이
배가가되죠.
들깨를 심으려고
종묘상에 가니 조금 더
기다리래요.그러면서
잎들깨는 있데요.
저도 시골 태생이라 깻잎전용따로 들기름
짜는용 따로에 반신반의 하면서
백견이 불여일습이라
들녁에 들깨 모종을
심어 무성한. 잎 원없이 따먹고 택배까지 부쳤으니 그양은
각자의 상상력.
무성한 들깨 지극정성으로 키워 수확을 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이구동성
들깨 알이 작다는것입니다.
양은수확할때 외국인
인력이 필요할 정도니까 그것또한
각자의판단...
멀리서 사시는 분께서
들기름아닌 들깨를
한 말을 주문하셔 택배
보내드렸는데 회신이왔어요.
왜이리 알이 작냐고.
정성들여기렀는데
황토땅에서 재배해서
그렇다 했더니 들깨알이 작다며 그이후엔 들깨의 들 얘기도 없네요.
들떨어진 내인생!
이제. 확신합니다.
들깨 수확하고이듬해
그 자리에서 자연
발아해서 모종은
득 할수는 있어도
들기름 수확 하시러거든
종묘용으론 아님을....
결론은 퇴화로
생각합니다.
ㅡ삶의 체험 현장 ㅡ

여기서 많이 배우세요 ㆍ또 이웃 어르신께 물어서 배우고 ㆍ모르는것은 기술센터에 문의하고 ᆢ실수하면 배우고 ᆢ지나고 나면 추억이됩니다 ㆍ지금늧었지만 내년엔 어릴때 작고 넓게 순을 잘라주고 비료를 한줌 뿌려줘봐요 ㆍ그리고 가을에 내가 정식한 들깨와 비교해보세요 ㆍ차이가 어떤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