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우리집밭에 들에 자주 보이든데 씨앗은
아직못보았네요

토사자 덩굴같은데

새삼넝쿨 귀한거네요.
일부러 찾아도 잘 안보여요.
잘 말려 약재로 차 달여 드세요.

새삼넝굴 다 뜯어서 제거했다 생각 했는데 몇일뒤에 가보면 또 넝쿨이 자라 있어요
그래서 보이면 계속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집 고추 밭에도 고추대를 감고 올라 가는것을 보이면 계속 제거하고 있어요
그냥 두니까 잎이 노랗게 변한것도 있고 잎이 시들시들 해지고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약재로써 효능이 있다해도 빨리 제거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밭에 초 여름에 있어서
뽑아낸데요 빨리 알았더라면
효소 만들기 했을걸~~~~

나쁜 덩쿨인듯 하면서 씨앗에 귀한 효능이 있다니 신기하내요. 작물 먼저라 뿌리부터 줄기까지 일망 타진해야겠내요. 저도 궁금했는데 배우고 갑니다.^^

새삼넝쿨 좋은약재로 건조해서 술이나.차로드셔도 좋아요

귀한 약제로군요
아쉽지만 작물이 먼저인지라 제거가 상책 이겠네요

토사도귀한약로

맞습니다 그렇게 약재로 좋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토사자있으면깨못먹어요다뽑아내세요

토사자같은데요

토사자,자인데 오미자, 결명자, 차전자, 등 5자에들어가는 좋은 약재입니다.

실새삼또는 만사이라 부르고요. 씨는 토사자라 합니다.

새삼넝쿨 이네요 뜯어서 버리지마시고 말려서 술담그셔도되구요 차로드셔도 되구요 한약방에선 귀한약재로 쓰인다고하네요 저희도 뜯어다 말려 놓았어요~~

저희마당 담장에도있던데 모조리 없애야겠네요..홍매를타고 올라가서 넝쿨만잘랐는데 빨리뿌리를 찾아서 뽑아야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

애구 풀 징해요
죽기지 안으면
달은 곡식 다 전멸 합니다

한약명 토사자로 씨앗은 귀한 한약 재료 입니다
그러나 농작물 에 자라면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고 자라는 기생식물입니다

식물에 기생하는 만큼 뿌리는 없고 작물을 휘감아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작물이 고사 하기도 합니다

보이는대로 제거해서 태워 없에는 방법이 최고 입니다

들깨밭에 세삼넝쿨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세삼넝쿨은 잘라져도 마디마다 싹이나서 다시자랍니다 영주 홍정표님이 알려주시는대로 한토막도 남김없이 씨를 말려야 됩니다 처리했다고 방심하지말고 차후 관찰하셔서 다시 살아나지않도록 유의하셔야 됩니다

맛습니다

토사자 아니예요?

세삼 입니다 곡식 아끼지말고 천막깔고 모아서 태워서 없애야 합니다 뜯으면 떨어진 마디마다 올라와서 감당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