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농사 애장품을 자랑해요

그러게요 전 농사는 부업으로 하니깐 인력으로는 못하조 이웃에 부탁하다 댓가를 주도 공짜로 해주는것같이 유세를뜰고 해서 지난해 구입햇습니다 구입하자 경기침채로 전직은 그만두고 현제 농사만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계없이 농사는 힘들어요

지자체 임대업에서 대여해 쓰보았는데 오전 9시에대여 오후4시50분까지 반납해야해요 한참일할시간대에 기계가저오고 반납하는시간 다잡아먹고 내가필요할땐
못빌려올수도 있는데 그 점이불편하조 말이좋아 임대업에 빌려쓰면 된다고들 하시는데 임대업에 관련된 분들은 공무원처럼 아쉬운게 없는 분들이조 말이9시대여 시간이라 하지만 어던때는 자기네들 일다봐놓고 10시넘어서 가저올때도 있어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기계 못빌려요 금욜날 퇴근해서 대여점에가면 그분들도 퇴근 해버리고 토 일욜은 대여점 문닫아요 현실이 그래요
그분들은 시간만지나면 퇴근안하고 기다려 주겠어요

공감하는 부분도 있네요.

그럼 농사에 필요한 기계는 하나도 없으신가요
모던 농작업을 수작업으로 하실려면 무척 힘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