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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쑥이네요 오랜만에보네요

충청도 당진에서는 스슥이라고 불린답니다.

서숙 이라고도 하고 조라고도 한답니다

요즘 참 보기 어려운
(조)서숙 이군요.
1968년 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천수답 농사 지으실 때
(지금은 양수 시설)
극심한 가뭄으로
벼 심을 수 없어
논에 조 심으셨던
기억 남아있네요.

울 시골에선 "조"라 명칭 했는데 "서숙"이란
명칭도 있었군요.
팜모닝에서 많은 것을 겪게 됩니다.

이름도 가물한 서숙
덕분에 구경합니다

수수와 조 새땜에
피해 없을까요? 익어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희도 조 심었어요.

서숙이네요. 과거엔 어느 곳에 가든 볼 수 있는 흔한 작물이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군요.

조을 심얺은 곳이 있네요.
전에는 많이 보았는데 요즘은 흔하지 안아요.
좋은구경 잘 하였습니다.

조가 예쁘네요
1kg얼마나 하나요

제겆이 아닙니다. 남해지족 작업하로와서한컺햊내요

시방도 서숙을 제배하구 있군요.
우리동네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숙(조)가 잘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