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말이 없는거 보다는 말이 많은게 훨씬 좋답니다 말없는 친구는 무게만큼 가볍지 않아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ㅋ 친구들 과 통화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행복인데 ㅋ 전 요즘 그행복도 엄마가 가셔가셨답니다 저가 통화하면 ㅋ 저 손을 잡아당기시면서 안마해준다고 ㅋ
멋지시네요 예전에 앞 못 보는분 봉사 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그분들이 계속 연락이 와요 ㅋ 저가 골라준 악세사리 옷 등 사람들이 그리 탐내서 쇼핑할때는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분들과 가끔 마나 그분들 눈이 되주고 하면서 전 무지하게 행복한 사람이라는걸 느껴답니다 볼수있는거 말할수있는거 들을수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