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생종 사과 가 영글어가는 계절
(폭풍전야 태풍이 들이닥치기 3일전. 천재지변이 터지기전... 덧없고...덧없다...)
여담)
마을회관에 커피 가 그정도 있고 건빵이 100개든것 한상자 인데 턱없이 부족하다고? 마을주민 이 50명 이 않되는데!!! 어디서 속임수를 쓰고있어!!! 우리집안도 더는 줄것 없다!!!!
여담2)
그리고 정부 에서는 사전에 태풍대비 하라면서 메뉴얼까지 나왔다!!!! 정녕 이것이 우리마을의 수준 이란 말인가....
좋아요2·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