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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9-30T21:19:37Z
만생종 사과 가 영글어가는 계절
(폭풍전야 태풍이 들이닥치기 3일전. 천재지변이 터지기전... 덧없고...덧없다...)
여담)
마을회관에 커피 가 그정도 있고 건빵이 100개든것 한상자 인데 턱없이 부족하다고? 마을주민 이 50명 이 않되는데!!! 어디서 속임수를 쓰고있어!!! 우리집안도 더는 줄것 없다!!!!
여담2)
그리고 정부 에서는 사전에 태풍대비 하라면서 메뉴얼까지 나왔다!!!! 정녕 이것이 우리마을의 수준 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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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잎따기 다시 시작! (가을 에서 겨울이 되어가는 시점 ->만생종 사과 가 익어가는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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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간째 모두다같이 과도 들고 주스 가공해버릴 사과 손보는중. 여담) 원래 폭염 푹푹찔때 팔리는 시원한 사과즙 은 이시기 만생종 사과 로 만들어졌다가 여름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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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종 사과들이 깨끗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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