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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와 직장 힘겨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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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민완식
농민·농사와 직장 힘겨운 삶
과일나무를 사랑하여 여러 수종을 골고루 재배하고 밤나무 과원과 소규모 농업만으로 생계가 어려워 직장 근무로 투잡이 힘겹지만 삶에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땀 흘리고 열심히 일하며 웃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배 중 면적
밤 · 대보
520평 (36%)밤 · 밤
500평 (35%)자두 · 추희
87평 (6%)땅콩 · 땅콩
80평 (5%)기타
240평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