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피부에 스치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가을이 고개를 내밀려고 하는 증거겠지요
농부님들의 수고가 결실을 맺는 가을이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부네요..
피부에 느껴지는 바람이 가을을 향해 달려오고 있네요

한 낮의 볕이 아직 따갑긴  해도 간혹 스치는 바람에 가을이 실립니다. ^^@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입니다.

♥ 나에게 이야기 하기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팜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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