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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달방구
“돈과 재산을 날로 줄어들게 만드는 여섯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술 마시기를 즐기는 것,
둘째는 도박을 즐기는 것,
셋째는 초저녁에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
넷째는 손님 청하기를 즐기며, 또한 남이 청해 주기를 바라는 것,
다섯째는 나쁜 친구와 사귀기를 좋아하는 것,
여섯째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암벽은산에있으나완벽은인간에겐없습니다.여섯가지나열하심에어느정도동의하나이론대론못삽니다.사람나고돈났죠.훈훈한민심도계산이가미되면안되고단순,심플하게삽시다.바람이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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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좋은 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좋을 때는 몰랐네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손자병법의 한구절 ♡     (인간의 적/人間의 敵)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된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안일하며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사람이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크게 후회할 사람은 부모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람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 💚바람직한 노후 생활💚 ♢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뜯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룩 해야 편안하다. ♢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 몸,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 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도 모른다. ♢ 넷째 돈 욕심을 버려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 공수거이다. 인색하게 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덕도 쌓으라. 하지만 돈이란 것은 늙어서 더욱 필요한 것이니, 죽을 때까지 놓지 말고 꼭 쥐어라. 돈은 늙은이를 지켜주고, 모두가 받들어 모시는 원동력이다. 물려줄 만큼 물려주되, 두 늙은이 몫은 가지고 쓰면서 살아라, 혹 재산을 넘보는 자녀가 있거든 "이 재산 어디 안 간다"고 따끔히 타이르라. ♢ 다섯째 멍청하면 안 된다. 신문, 잡지, 책을 통해서 꾸준히 두뇌를 세척하고, 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하라. 건전한 오락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지 말라. ♢ 여섯째 늙을수록 건강에 유념해서 부부가 해로하되, 영감이 먼저 눈을 감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보약은 부인에게 양보 하라.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이 메일을 당신의 주변 분들에게  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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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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