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농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일인데요 농림지와 거주지가 다른관계로 지원책을 받지 못하는 정책 때문에 피해아닌 피해를 입고 있답니다. 인근 지역이지만 거주지와 경작지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못받는 지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지방의원 국회의원은 없나봅니다. 당에만 충성하고 표만 의식히는 이런 태도들이이 몇 안돼는 지역 해소가 안된다면 여유로운 농업을 할수있을까요? 똑같은 지원과 혜택이 뒷받침 돼도록 지방자치시대에 더욱 활력소가 돼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글썻는데 안올라가서 여기에올려봅니다 ㆍ유튜브나 팜모닝 글에 댓글 달면 문자 사용요금이 올라가나요?누가 요금 많이 나오게 댓글을 많이쓰냐고 ᆢ짧게 쓰라고하는데ᆢ맞는 말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ㆍ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월은 챙길것아 좀 있는 달입니다 농민수당도 신청해야하고 郡에서 하는 여러가지 보조사업중에 필요분야 확인해봐야 하기도 하고~ 농협에서 주는 상품권도 챙겨야 하고요 기술쎈터서 하는 교육도 암튼 바쁜중이시드라도 찬찬히 짚어 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