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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 이해 되네요
부대키면서 살아 가야겠지요
회원님 존경스럽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감동글 잘읽어 습니다

님은 돈주고 구입해야할 이웃이군요

왜일까?가슴한켠이 찡하면서 눈가에 이슬이 맺혀온다. 요즘은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는 삭막한 세상에 님의 따뜻한마음의 온기가 널리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집 분들 복받으세요 착하고 고운마음씨
입니다 .

이웃님의 마음씀이 너무나 존경 스럽습니다 항상복되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아파트는 아직은 불편해서 주택에 살고있지만 늙으면 아파트들어가려생각중인데 ᆢ층간소음이 만만치 않네요ᆢ서로 역지사지하는 이웃이라는 것 본받아야겠네요

오!
회원님!
이제 그만 울리지 마세요!
소설같은 감동!
인간 속세의 아픔인가 봅니다!
보듬고,안으며, 어울리고,
품으며 그렇게 살아 가나봐요!
행복 하세요!

한편에 소설을 읽는 느낌
같이 응원해봅니댜

깊고 넒은 마음
갖이고 산다면
살만한 세상인데^^

참 !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이시대에 모두가 이런사랑을 실천 한다면 좋겠네요 행복 하세요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
이런 휼륭한 분도 계시는구나
한편으로 눈시울을 적시며
가슴을 찡하게 하는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야기
정말
고맙습니다!

삭막한 세상인데 감동이 밀물처럼 몰려오네요~~^^

눈물이 왈칵 쏫아지는감동의글 잘보구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