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 창고에 쥐들이 많아 멀칭비닐 천막 다 갉아놓고 심지어 병아리 까지 물어죽여 작년에 고양이 두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지킬건지키고 용감하여 쥐 두더지 박멸 병아리 보호 족제비와도 싸워 물리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이곳 벗이 되었는데 암놈이 며칠안보이더니 꼬물이 새마리를 놓아 박쓰에 나보라고 물어다 놓았네요 이쁘지요
저도 쥐가많아서 쥐약도놓고 진더기도 놓고 했는데 치우기도 그렇고해서 저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쥐를 퇴치했습니다 콤푸레샤를 창고안에 설치해보세요 옷에 먼지도 털지만 계속 꽃아놓으면 수시로 돌아가면서 땅에 울림을주어 쥐가 시끄러워서 땅속에 살지를 못합니다 저는 쥐 없습니다 이제
우린 처음 한마리가들어와서 눌러살더니 아내까지데리고왔더라고요 그러더니 얼마있다가꼬물이 4마리잘키우더라고요 가을되니까또4마리ㆍㆍㆍ 지금은 나가지도않고 자꾸만 자꾸만 꼬물이를 낳아서 너무많아 걱정입니다. 지금도 배가 불러있어요. 사이가좋아도 너~~~~무 좋은 냥이부부 이제그만 좀 😭 ㅠㅠ
처음이라 좋다고 생각도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느낌이 좋겠지만 오해를 하시드레도 예고 합니다 즉시 2마리 이상 특히 암컷은 처리 하세요 번식력이 좋아서 2.3년 있으면 그때부터는 골치거리가 되어 폐해가 더 큽니다 사료값에 우르르 몰려다니면 문제가 심각해 짐니다 귀엽고 애처롭고 안타갑다고 1달만 미뤄도 그 댓가는 큰 고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