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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기어다니면서

개미도 한목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무지 가렵고 빨갛게 딱지가
생기고 오래 가더라구요
진더기인거 같아요 조심 하세요 ~

모기나 쇠파리 인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긴팔 긴바지 장갑 필수 입니다

쇠파리인것갔네요!
된장을바르세요!

받에는진드기가잘기생하지안씁니다 깔따구입니다

보아하니 해충의 짓이...
아시겠지만 밭에 나가실땐 무조건 긴 소매에 긴 바지! 철저하게 준수하며 잠시라도 텃밭으로 갈땐 작업복으로 갈아입고요 일상복으로 부득이 출입할 땐 돌아와서는 에어로 확실하게 충들을 털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가길 권합니다

알레르기 같네요

저는 이번에 닭장 옆에 풀 베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딱 쏘더니 없어졌어요 그리고는 막 부어오르고.(손가락)팔에까지 뜨끔하면서 괭장히 아파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먹고 하니까 붓기가 가라안고 통증도 가라안더라구요.항상 조심하셔요

벌레를 보지는 못했는데 벌같이 생긴건지 옷틈새로 들어와서 쏘는데 가렵고 아파서 힘들지요?
저는 그냥두면 낫지않고 부어서 독을 부항으로 뽑아내야 상처가 아물어서 일단 독을뽑고 가려움약을 바릅니다.

우선 밭에 일할자리 양 엽으로 계란판(종이로 된것)을 모기향 피우듯 놔두면 계란판 만들때의 특유향이 타면서 모기 깔따구 심지어 벌까지 도망갑니다 한번 해 보세요

어이구야 큰일이네 소인배들이 뭘압니까 그냥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제일나아요,민간요법은 확실하지않으면 하지마세요,

작은 모기때문입니다. 감탕나무. 잎을땃어. 비벼. 상처자리를. 문질러주고. 거 잎을. 펴. 붙여주면. 금방낫읍니다?

천연벌레기피제 만드는법
계피ㆍ소주ㆍ통ㆍ분무기ㆍ물
통에 계피를 넣고
소주를 계피가 잠기도록 부어주세요.
실온에 2주정도 두었다가
계피 건져내고
계피액/물의 비율은 1/1.5~2정도
혼합해서 분무기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세요.
건져낸 계피는 살짝 말려서
집안 문앞에 같은곳에 두면
모기ㆍ파리등의 벌레를
퇴치할수있을겁니다.
혹여 계피향을 싫어하시면
바질이나 허브를 이용하셔도
효과보실겁니다.

저는 청바지입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밭에만디녀오면 검은 점이 많이생겨요 잘모르겠네요 왜그런지 검버섯처럼 올라와요 완전무장해도 그러네요

병원에 가보세요

물린 자국을 보니 진드기 소행같습니다. 긴팔에 긴바지 입고 일 하시고 해충 기피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답없습니다. 저는 날이 더워도 얇은옷 두개 겹쳐서 입고.피부 노출을 최대한 가리는수 밖에 없습니다. 머리에는 망모자(방충모자)쓰면서. 아주 고역입니다.

진드기는 떼어내면 상처는남아도 그렇게심하지는 않더라고요

조심하셔요 밭에 갈때는 긴옷입고 하셔요 저도 풀쐐기에 접촉해서 피부과에서 주사맞고 약복욕중입니다

긴옷 입고요ㆍ기피제 들고다님니다

밭에 들이갈때는 긴바지 팔이긴티를 입고 들어가세요 약국에 가시면 벌레나 진드기에 물려서 가려운데 바르는물약 사시 써보세요

저도 긴팔입고 장갑꼈는데 그틈 손목부근에 근지러워서보니까 쇠파리 큰놈이붙어서 흡혈.이주넘었는데도 아직도 났지않고 아프고 근지럽고~~

깔따구에물렺씁니다

무슨벌레가 그러는지아주궁금했습니다

진드기에물리셨네요심하면고온.두통동반한다니 밝은색긴옷착용하십시요

나도 밭에갔다오면 여러군데가 가렵고 며칠은 괴롭습니다

홈키파 옷입은 채로 몸에 뿌리세요~~그럼 벌래 싹~~숩할땐 모기 왕성 눈에 보이지 안는 모기

저도그래서 병원같더니 벌래나 진디기가 아니고 알레르기의 일종 이라네요
처음 조금가럽다가 이제는 안가려요

모기 눈에 잘보이지도 안아요 밭이건 숩한곳에 홈키파 몸에 뿌리고 다니세요 옷입은채로

진드기 아님 쇠파리 소행입니다. 병원 가셔서 치료하시고 담부턴 해충기피제 꼭 뿌리고 밭일 하세요. 살인 진드기 잘못 물리면 큰일납니다.

개미가 물어도 따갑고
많이 가려워요
약국에서 벌레 물린데
바르는약 사다 바르시면
됩니다

벌레종류도많고 ~
약도많구~
안할수는없구~
6년차반농부 시름이많습니다~~
노후대책한다구 시작했는데 자꾸만알수록더어려워지네요

내경험으로는 진드기에물린겁니다
가렵고 물린자리가
빨간표시가납니다
병원에가서 소론도정을 처방받아서 먹으세요 긁으면물집이생기고 나중에피부병으로
발전해나처럼 고생마니합니다

쇠파리는 맨살에 물면상처가커요 전여름에도 쇠파리땜에 기모든 옷입어요 얇은옷은 상처가 많이 남아요 뚜거운옷이 더시원해요.

한달분씩요 일하려가는날 저녁에 먹고자요

해마다 한번씩 고생합니다. 장화속에도 기여들어갑니다.
가려워서 보면 눈에도 보이지
않고 기피제 뿌려도 소용이 없어요. 풀뽑다가 당합니다

저희집도잔디마당인데그런현상있어보니진드기같더라고요작아서잘보이지않고집에오면가려워요흉터가남아요

저 같은 경우 밭일이든 아니든 일할 때는 꼭 방수티와 바지를 입습니다.
그것만 입으면 모기 물리니 속에 반팔티와 얇은 긴바지 입어요.
그래야 방수옷들이 들러붙지 않아 모기와 깔따구 등 해충들로부터 안전합니다.
목에는 쿨목도리, 얼굴에는 쿨워모에 모자, 장갑,토시, 반장화 필수입니다.

쇠파리일 가능
흡혈파리인데 파리가 커요 주변에 축사가 있나 모르겠네요

긴팔 긴바지에 기피제 뿌리고도
조심해야 하십니다.
진드기...,등등..,
해충들이 득실득실입니다.

저도 매번 그래서 땀이 많이나서 모기가 문 줄알고 기피제 뿌리고 망사모자 랑 긴옷중무장해도 매번 물려서 아예 버물리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가려운데 바르고 합니다 황장할 ㄴ노릇 입니다

걱정입니다
우리 옆지기도 밭에 나오면 벌레에 물려 가려워 하다가 병원 가서 주사맞고 연고 바르고 합니다.
병원에서 전문가 치료가 좋겠습니다.

저의 경험상 쇠파리 가 문것같네요ㆍ한여름에 길고두꺼운옷 입고 일하는것은 더욱힘들지요ㆍ얇은옷을입고 일하다보면 몸의 땀내 맡고오는것같아요 ㆍ벌처럼 생겼는데 쏘는게아니라 물고도망가는것같아요ㆍ한참지난뒤에야 가렵고 부어오르던데ᆢ

밭 일 할 때 윙윙 거리며 날아다니는 큰 파리 같은 것이 있을겁니다
소피 빨아먹는 곤충인데(등애) 이것들이 사람 몸에도 붙어 피를 빨아 먹습니다
앉은 줄도 모르게 앉아 마취제를 피부속으로 콕 찍어 넣은 뒤에 빨아 ㅁㆍ먹습니다
여러가지 피부병도 유발하는 놈이니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긴바지, 긴팔을 입고 작업화(장화)신고 농작업하는데도 물린다는건가요?

버물리최고에요

알러지여요 본인도
모른
벌래 알러지
지르택 밭에
일할때만 하루에
한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