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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운동장에 차를 몰아서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데가 없어서 30분이나 돌다가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고,마라톤을 뛰기위해 옷을 환복하고 번호표도 가슴에 달고 서서히 몸을 풀었다 올해는 6,500명 정도 마라톤인들이 왔다고 한다
마라톤을 뛰고 간직도 주고 떡국도 주고 초대가수도 초청을 하고 올해는 여러모로 투자를 많이 한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이봉주대신 황영조감독이 싸인도 해주고 몸푸는 데 좋은 말도 해주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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