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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만 오늘 마늘을 났다.어제 마늘 소독을 하고 그늘에서 말려서 아침에 포대에 담아 가지고 가서 심었다.일기예보를 보니 오후에 바람이 불거라서 해서 09/30분쯤 밭에 가서 마늘을 났다.마늘 놓기는 아주 좋은 날이었다.마늘을 다 심고 나서 제초매트를 거둬서 집어 가지고 가서 창고에 보관하는걸로 끝.점심을 먹고 나서 스톰프 농약을 살포하고,
비닐은 며칠 후에 씌우기로 했다
비닐은 며칠 후에 씌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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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을 먹고 대봉감을 깎고 나서 잠시 쉴새 없이 마늘을 놓기 위해 마늘을 바수고 나서야 점심을 먹었다.오후에는 당근을 뽑아서 땅에 묻은 항아리에 당근을 넣고 당근 심은데 땅을 고르고 나서 마늘 소독약을 구입하고나서 사과 과수원에 가서 사과를 구입후 집도착해서 땅에 묻은 항아리에 사과를 저장 후에야 "오늘할일은 끝" 숨기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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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운동장에 차를 몰아서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데가 없어서 30분이나 돌다가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고,마라톤을 뛰기위해 옷을 환복하고 번호표도 가슴에 달고 서서히 몸을 풀었다 올해는 6,500명 정도 마라톤인들이 왔다고 한다
마라톤을 뛰고 간직도 주고 떡국도 주고 초대가수도 초청을 하고 올해는 여러모로 투자를 많이 한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이봉주대신 황영조감독이 싸인도 해주고 몸푸는 데 좋은 말도 해주고 좋았다
마라톤을 뛰고 간직도 주고 떡국도 주고 초대가수도 초청을 하고 올해는 여러모로 투자를 많이 한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이봉주대신 황영조감독이 싸인도 해주고 몸푸는 데 좋은 말도 해주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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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서 밭에 오전 10시쯤 "무"를 뽑으려 갔다.무를 재빠르게 뽑아서, 집에 도착을해서 무우줄기는 줄기대로 "무"는 단지속에 넣어서 정리를 하고,줄기는 엮어서 높은데 매달고 개줄것은 따로 엮어서 매달고 정리를 다하고 나서 점심을 먹어니까 밥이 꿀맛 같았다 올해 폭염으로 인해서 무는 몇번이나 씨앗을 넣어는지 모르겠다.잘자란 "무"가 한편으로는 고마운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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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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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을 먹고 참.들기름을 짜려 방앗간에 갔다. 일찍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그래서 기름을 빨리 짤수가 있었다. 올해는 참깨는 양이 많은데 비해 들깨는 양이 적었다
참기름--9병,들기름--5병 조금
소주 이홉병기준)
검은깨 볶음
참기름--9병,들기름--5병 조금
소주 이홉병기준)
검은깨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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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에서 자란 오가피 열매를 팝니다 엑기스를 담으셔도 되고 완전히 건조해서 차로 마셔도 되고 활용도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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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마를 수확하기로 결정했다.육안으로 보기에는 하늘마가 별로 안보이는데 막상 수확을 하니 하늘마가 의외로 많이 보인다. 덩쿨 세력이 강하다 보니 하늘마가 많은것 같다
작은것은 쥬스용으로 먹고,큰것은 말려서 믹서기에 갏아서 저장했다가 밥할때 조금씩 놔 먹어야 겠다
작은것은 쥬스용으로 먹고,큰것은 말려서 믹서기에 갏아서 저장했다가 밥할때 조금씩 놔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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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할 것은 가시오가피 열매를 따기로 했다. 작년에는 포대로 두포대를 수확해서 올해도 비슷하게구나 생각을 하고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반포대로 수확량이 확줄었다. 원인은 기후탓+ 가지치기를 안한탓 으로 돌려야겠다.
그래서 수확을 다 하고 가지치기를 과감하게 정리 했다 거름도 해야겠다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010 5108 6070 으로 전화 주세요
그래서 수확을 다 하고 가지치기를 과감하게 정리 했다 거름도 해야겠다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010 5108 6070 으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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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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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미루어 왔던 들깨 타작을 했다.동뜨기 전에 도리깨를 이용해서 들깨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도리깨질을 하고 나서 아침밥을 먹고 나서 나머지 들깨손질을 했다 선풍기를 이용하니 한결 수월하게 할수 있었다. 예전에는 "키"를 가지고 했으니 얼마나 힘들어을까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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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1월6일) 그동안 감 따느라 하지 못했던 마늘밭 로터리를 오후에 했다. 일단 거름부터 5섯 가지를 뿌리고,나서 로터리를 했다 비닐을 씌워던 곳이라 토양이 딱딱하지가 않고 촉촉하고 로터리하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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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대봉감 따기가 어제 (11월5일)부로 끝이 났네요. 초기에는 익은감을 골라서 따고, 지인들한테 택배 보내고, 나중에는 막 따서 공판장에 가지고 가고 그래도 우리집 대봉감은 굵어서 공판장에서 가격이 잘 나왔어요 끝이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그동안 수고 했다 나자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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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대봉감을 다 수확해서 공판장에 가지고 갔네. 언제 끝나나 생각했는데 조금씩 따다보니 끝이 나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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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비가온다고 해서 아침 일찍 밭에 가서 베어논 들깨를 1톤차에 싣고,집으로 옮겨 놓고 포장으로 덮어 놓은 상태고, 곧바로 단감을 따서 공판장에 가져가기 위해 박스에 담고 봉인하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네 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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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을 막상 딸려고 하니 겁부터 나는것 있죠. 대봉감이 풍년같아서~~어째 따도따도 줄어들지가 않아요. 그동안은 익은감 위주로 땄는데 이제는 닥치는데로 따서 공판장에 가져가야 겠어요
올해 대봉감 가격이 아직 형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기대이하네요
인터넷에 파는것도 한계가 있고~~
대봉감사실분은 연락주세요
10,20kg 팔아요
올해 대봉감 가격이 아직 형성이 안되어서 그런지 기대이하네요
인터넷에 파는것도 한계가 있고~~
대봉감사실분은 연락주세요
10,20kg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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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오늘 해뜨기 전에 들깨 밭에 가서 들깨를 다 수확하고나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올해는 들깨량이 얼마 안될것 같은거 있지.아무튼 아침 식사를하고 대봉감을 하나씩 수확해서 지인들께 택배 보내고,나니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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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봉감이 풍년 같아요 대봉감이 굵고 맛도한 일품입니다.
010 5108 6070연락주세요
010 5108 6070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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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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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 아직 덜 익어서 수확을 못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벌써 들깨 타작을 해서 기름을 짰는데,올해는 자연현상으로 그런지 밭에 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들깨가 익지를 않아서 수확을 못했네요 모든 것이 시기가 있는데 올해는 모든것을 무시하네요 대봉감도 수확을 해야하는데 끝나고 나면 마늘도 낳아 하고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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